2025년 1월 18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투쟁에 함께하는 이주민. 이주인권단체 기사회견에 참여 및 발언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정권과 맞대 항쟁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민 활동가의 12/3 한국의 계염령 당시 심정 그리고 권력 남용 반대, 민주주의 후퇴 반대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세계 모든 나라에 평화의 꽃이 피기를 바란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 모두를 위해 인권과 평등, 평화를 위해 수원이주민센터가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