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다 같이 다녀왔습니다.코로나로 인해 2년간 모이지 못한 답답함을 달래고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 깨끗한 바다를 느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마냥 일상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며 평화를 위한 피켓팅 시위또한 당진에서 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마음 편히 소풍을 갈 날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