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영화보고 톡톡 프로그램에 이어서 이주민청책포럼 SEE &TALK 에 두번째 참가!경기도 거주 이주민들이 나와서 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잘 정착해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필요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자리를 채우면서 경기도민으로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경험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이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혀형평성 교육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