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국 이주노동자 대회에 수원이주민센터도 참여했습니다.
매년 외쳤던 우리의 목소리, 오늘 더 크게 외졌습니다!
이제 이주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기 위해서!
*ILO 국제협약 준수!
*강제 노동 철폐, 노동허가제 실행!
*모든 이주노동자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임시가건물 전면 금지!
*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자별 철폐!
*위험의 이주화 중단, 산업안전 근본 대책 마련!
*모든 이주노동자 건강보험 마련!
*이주여성노동자 성차별 성폭력 근절 및 안전한 작업과 숙소 환경 보장! ....
아직 많이 남았네요,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