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미얀마커뮤니티 송년회 이어 29일 일요일에 수원이주민센터 송년회를 통해 가족을 그리운 가슴으로 함께 모아 고향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3년이 넘어 4년에 들어가 아직도 갈등과 긴장속에서 살고 있는 미얀마시민에게 위로의 연대 금을 보내고 서로 안부 인사과 함께 앞으로 한국에 살면서 힘들고 외로운 친구들에게 좀 더 다가갈 방법도 논의했습니다.
29일 일요일에 스리랑카, 파키스탄, 중국, 한국 , 베트남 음식들을 함께 먹고 각 나라 현재 상황 및 궁금점을 묻고 답하면서 재미있는 수다 시간이 되었습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힘들고 외로울 때는 수원이주민센터가 모든 이주민의 따뜻한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2025년 새해에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