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리튬전지 공장 화재 참사 합동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화재참사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을 마음 속 깊이 추모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오래전부터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주민노동자 없이 운영되지 않는 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환경은 너무 위험합니다.
이주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근본대책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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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참사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을 마음 속 깊이 추모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오래전부터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주민노동자 없이 운영되지 않는 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환경은 너무 위험합니다.
이주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근본대책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