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10월 29일 22시 15분 이태원에서 벌어졌던 비극적인 참사에 대해서 수원 시민들과 함께 넓게는 전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청년들이 밝게 빛나보기도 전에 목숨을 잃는 이러한 사태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