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매년마다 지동초등학교에서 수원이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이번에는 12명의 이주민 강사들과 함께 8개 나라,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주민 강사 분들이 먼저 잘 준비해 주신 덕분에 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