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4.오후 1시 30분부터 2시30분까지 수원역 6번 출구에서 미얀마 8888 항쟁 36주년 집회를 열었습니다.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우리 수원이주민센터는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오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계속해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딴조투님이 더운 날을 대비해서 음료수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