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이주민센터입니다.
추석연휴에도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저희 센터와 함께 1인 집회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석에도 평등과 평화를 위해 투쟁을 계속해야하는 미얀마, 그리고 세계 각지의 시민 분들을 함께 기억해요.
오늘은 특히
공공운수노조 마사회지부 공공운수노조 중진공파트너스지부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 지부 라이더유니온
에서 연대해주셔서 든든하고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끝까지 함께 행동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