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일) 오전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중국 식탁 문화 공유로 중국의 경향육슬과 마라샹궤를 함께 만들어 먹고 정리정돈 마지막 수업을 들었습니다.강의마다 내집 정리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되고 특히 그 동안 "나만 아니었다"라면 뻥 터진 웃음에 내마음속도 시원해졌네요.이번에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조영숙 센터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