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2년 전에 이름도 알리지 못 한체 떠나가신 세 모녀의 소식이 지금도 가슴아프게 남았네요. 더이상 이런 쓸픈 날들이 없기를 바랐지만 좀 전에 아리셀 소식으로 충격이 받았습니다.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 차별과 혐오의 사회와 환경!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들을 위해 손을 내밀겠습니다.내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