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인권 증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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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관련 법, 제도 개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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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에 대한 상담과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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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관련 단체와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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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주민 실태 조사와 연구
수원이주민센터의 주요활동
이주민 역량 강화 및 조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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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커뮤니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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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평화소통 등의 교육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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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이주민 지원 활동
-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 노동, 체류, 의료, 법률 상담
- 한국 생활에 필요한 일상생활 정보 제공
이주민과 선주민 상호소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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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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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명절 행사 등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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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
Our Story
- 2000년 07월 30일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수원외국인노동자쉼터로 문을 열고 이주민들과 처음 만나다.
-2001년 02월 10일
의료보험이 없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의료공제회에 가입하다.
- 2002년 01월 06일
스리랑카 전쟁고아와 부상군인을 위한 모금 공연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본국과 연대하다.
- 2003년 12월 27일
이주노동 관련 법과 제도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하다.
- 2004년
관련 제 단체들과 함께 경기지역이주노동자공동대책위원회(경기이주공대위)를 결성하다.
- 2005년 03월 24일
인도양 지진해일 피해자를 위한 모금행사 및 추모제를 진행하다.
- 2006년 12월 20일
수원시 위탁기관 선정에서 탈락하여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다.
- 2007년 03월 18일
자원활동가들과 후원회원들의 힘과 뜻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다.
- 2007년 06월
삼성에버랜드 공연단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다.
- 2009년 07월 01일
수원이주민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이주노동자뿐만 아니라 이주여성, 이주청소년을 모두 아우르는 활동을 시작하다.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화상강의와 다문화강의를 시작하다.
- 2010년 06월
이주노동자들의 국가별 커뮤니티를 발족하여 이주민 주체 활동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다.
- 2011년 03월 02일
이주청소년팀을 새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이주배경청소년들과 함께 꿈을 꾸다.
- 2011년 06월 12일
총회에서 이주민과 선주민 회원이 함께 의사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어 이주민과 선주민 공동대표를 선출하다.
- 2013년 01월 01일
이주여성 활동가가 첫 팀장이 되다.
- 2014년 05월 31일 ~ 6월 1일
지역사회에 이주와 다양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수원이주민센터 영화제 ‘제1회 낯선자화상’을 개최하다.
- 2015년 10월 31일
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센터를 함께 일궈온 사람들을 초대하여 첫 ‘회원의날’을 열다.
-2017년 01월 11일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을 시작하다.
-2018년 09월 02일
센터의 이주청소년이 성장하여 상근활동가가 되다.
-2022년 03월 01일
새 주소로 이전, 한국어 교육을 축소하고 아우름 공동체를 설립하여 이주민 리더 양성, 이주 인권 강사 양성
-2023년 02월 12일
아우름 공동체 봉사단 구성
-2023년 02월 19일
현재의 새 주소로 이전
-2024년 02월 19일
자원봉사팀장을 선출하여 자원 봉사 활동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