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오후 2시, 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 참여합니다.이주노동자들은 법에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아져 있는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타파시키기위해 이주노동자의 강제노동을 철폐시키며 ILO협약을 이행하며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보장해줄것을 촉구 할 것입니다.원래 수원역에서 열리던 미얀마 민주주의 기원 집회는 수원역에서 하지 않고, 노동자 집회와 같이 진행합니다.많은 동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