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수원이주민센터에서 '극우파시즘을 넘어, 세계시민 꿈꾸기' 주제를 통해
1) 자본주의와 국가주의 체제 속에서 노동과 이동의 자유가 배제되는 현실을 짚고, 그 안에서 이주화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불평등 의 이야기
2)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파시즘을 발견하기와 한국사회의 파시즘적 이주민의 비자 제도와 현실, 정당화되는 차별과 배제를 조명하고, 함께 살기 위한 연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