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일)경기도 거주 이주노동자 80여 명을 위해 휴일임에도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검진 서비스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센터에서 이주민 39분이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보험이 없으신 분들 우선이고 평일에 근무때문에 병원에 못 가신 이주민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통역과 안내를 열심히 봉사해주신 스리랑카, 베트남, 파키스탄과 미얀마 리더들과 이은아 활동가 팀장님이 비롯한 아우름 여러분께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