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한국어 시험 준비 수업으로 애써주신 이은아 쌤, 신종건 쌤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도 어제 센터에 와서 오늘 점심을 위해 정성껏 음식 준비해주신 묘민툰 씨, 식사 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신 조귀제 선생님 덕분에 모두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우리 센터의 내년 활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더 큰 꿈도 꿀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 서로를 살피며 돕는 따뜻한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