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이주민센터입니다.뜨거웠던 여름과 작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9월의 첫날입니다.8월 살림살이 보고드리며, 수원이주민센터를 향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이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