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족들이 함께한 시간이 얼마 소중한 시간인가요. 그런데 타국에 와서 한국에 열심히 살고 있는 이주민들에게는 먼 가족 대신 우리센터가 가족 역할을 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두가 인간답게 생활 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수원이주민센터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희 5월 11일에 낭독극 발표, 5월 17일에 수원이주민센터 홍보와 미얀마 커뮤니티 음식 체험부스 준비로 인해 이번달 살림 살이 공개가 늦어진 점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5월달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