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숙소 말련을 위해 경기이주평등연대와 함께한다. 비릴하우스는 집이 이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숙소 개선을 위해 노동부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경기도와 협력, 민관 협력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외칩니다.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643
3/11(화) 한국글로벌뉴스의 박소연 대표님께서 겟살 볶음밥 (30)개를 기증해주셨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우리들의 한국집" 에서 함께 먹으러 오세요^^
3/16(일) 일정:
*10시부터 12시 한국어 교육
*12시부터 12시30 점심 먹고
*12시반부터 낭독극 모임을 시작합니다.
*2시부터 서울 집회를 기차타고 빨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