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일요일)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대회에 참여했습니다.우리의 요구는 3가지입니다.1.이주노동자 강제노동 철폐2. ILO협약 이행3.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우리는 기계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다.모두가 인간답게 일할 권리가 있다!열렬히 외치고 왔습니다.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될 그날까지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