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토요일)다시 깨어난 코로나와 감기로 많은 가정들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짧은 시간안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서로 배움의 자리 소통과 공감의 자리에 베트남의 향기와 우리 고향의 향기를 느끼면서 즐거운 대화장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베트남 이주여성 강의에서는 우리 모두 공감의 토론자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