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부터 6월말까지 매 주 목요일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기이주평등연대에서 진행된 법무부 미등록이주노동자 합동 단속에 반대하며 수원출입국, 안산출입국 앞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합동단속이 끝나더라도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강제단속추방은 계속될 것이고 이주노동자들의 생명은 계속 위협받을것입니다. 수원이주민센터는 경기이주평등연대와 함께 반인권 반노동정책 규탄의 목소리를 계속 이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