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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공개·회원 2명

7/19 2026년 이주노동자 수원지역집회!






어제 찜통 더위에 함께 외쳤습니다. 이주노동자에게도 가족이 있다.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주노동자는 매일 열심히 일합니다.

공장에서, 건설 현장에서, 농장에서 땀 흘리며 한국사람들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대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다가 다치고, 병들고, 목숨을 잃습니다.

왜 이주노동자만 더 위험한 곳에서 일해야 합니까? 그들이 왜 매일 불안하게 일해야 합니까?

더 나쁜 것은, 위험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현장에서 일을 시킵니다. 다치면 사고 나면 노동자의 잘 못으로 직임을 돌립니다. 한국 노동법에 ‘작업 거부권’이 있습니다. 위험하면 일을 멈출 수 있는 권리입인데요. 이주노동자들도 이 권리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일이 위험하면 일 안해요.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합나다.

     

위험한 공장에서는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회사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야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이주노동자는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들에게도 고향에서 기다리는 소중한 가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 정부와 사업주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 하나!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받아야합니다! 작업거부권 행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둘! 회사를 바꿀 수 있는 자유! 위험한 환경이라면 공장에서 나올 수 있게,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하라!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아무도 죽지 않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듭시다.

마지막으로 제 구호를 크게 함께 외칩시다.

     

* 우리는 일하러 왔다! 노동안전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

* 위험하면 작업을 거부한다. 회사 변경의 자유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 이주노동자도 사람이다! 생명권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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